공군 최우수 조종사로 제20전투비행단123전투비행대대 하재욱 소령이 선발됐습니다.
공사 41기인 하 소령은 A-37 공격기로 조종사 생활을 시작해, KF-16으로 천4백시간의 비행기록을 보유한 베테랑 조종사입니다.
하 소령은 비행훈련과 작전참가, 사격기량 등 조종에 요구되는 10가지 필수항목에서 천점 만점에 814.2점을 얻어 최우수 조종사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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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41기인 하 소령은 A-37 공격기로 조종사 생활을 시작해, KF-16으로 천4백시간의 비행기록을 보유한 베테랑 조종사입니다.
하 소령은 비행훈련과 작전참가, 사격기량 등 조종에 요구되는 10가지 필수항목에서 천점 만점에 814.2점을 얻어 최우수 조종사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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