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컬러푸드가 암 예방과 스트레스 해소의 특효약이라는 사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8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독 되는 채소 vs 약 되는 채소 편은 시청률 5.306%(닐슨코리아, 전국 13개 지역 유료방송가입가구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건강을 위해 먹는 채소가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위험성을 알리고, 독이 되는 채소와 약이 되는 채소의 종류, 올바른 채소 섭취 방법 등이 소개됐다.
화학과 교수이자 태초 먹거리 학교 설립자인 이계호 교수는 미국 암 협회에서 매일 5가지 컬러푸드를 먹으면 암 발병 확률이 현저히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다”며 암 억제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 만점인 것이 바로 ‘무지개 7가지 컬러푸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즉시 컬러푸드를 섭취할 것”을 권장했다.
이 교수는 또한 현대인들은 나이와 상관없이 스트레스에 노출돼 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각자 다양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지만, 거의 효과가 없다. 일반적 스트레스 해소법은 심리적으로 위로 받는데 효과는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법은 될 수 없다. 내 몸이 망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이날 방송에선 남성 전립선암이나 폐암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레드푸드 토마토와 고추부터 노화 암세포 억제에 특효라는 ‘옐로-오렌지 푸드 ‘그린푸드 ‘블랙푸드 등 내 건강을 지키는 무지개 빛 채소의 다양한 효능은 물론 컬러푸드를 제대로 섭취하는 법과 조리법, 보관법 등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날 방송된 ‘엄지의 제왕은 지상파 채널을 포함해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2위에 올랐다. SBS '심장이뛴다와 KBS2 ‘우리동네예체능은 각각 3.683%와 5.7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happy@mk.co.kr
18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독 되는 채소 vs 약 되는 채소 편은 시청률 5.306%(닐슨코리아, 전국 13개 지역 유료방송가입가구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건강을 위해 먹는 채소가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위험성을 알리고, 독이 되는 채소와 약이 되는 채소의 종류, 올바른 채소 섭취 방법 등이 소개됐다.
화학과 교수이자 태초 먹거리 학교 설립자인 이계호 교수는 미국 암 협회에서 매일 5가지 컬러푸드를 먹으면 암 발병 확률이 현저히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다”며 암 억제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 만점인 것이 바로 ‘무지개 7가지 컬러푸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즉시 컬러푸드를 섭취할 것”을 권장했다.
이 교수는 또한 현대인들은 나이와 상관없이 스트레스에 노출돼 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각자 다양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지만, 거의 효과가 없다. 일반적 스트레스 해소법은 심리적으로 위로 받는데 효과는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법은 될 수 없다. 내 몸이 망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이날 방송에선 남성 전립선암이나 폐암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레드푸드 토마토와 고추부터 노화 암세포 억제에 특효라는 ‘옐로-오렌지 푸드 ‘그린푸드 ‘블랙푸드 등 내 건강을 지키는 무지개 빛 채소의 다양한 효능은 물론 컬러푸드를 제대로 섭취하는 법과 조리법, 보관법 등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날 방송된 ‘엄지의 제왕은 지상파 채널을 포함해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2위에 올랐다. SBS '심장이뛴다와 KBS2 ‘우리동네예체능은 각각 3.683%와 5.7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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