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도 규제개혁과 설치…`동네규제` 뿌리뽑는다
입력 2014-03-19 14:26 

안전행정부는 기업 투자를 가로막는 지방의 '동네규제'를 전면 개선하기 위해 안행부와 모든 지자체에 '지방규제개혁 추진단'을 설치한다고 19일 밝혔다. 안행부에선 2차관 직속으로 설치되돼 3개팀(총괄, 제도개선, 평가운영)으로 구성·운영된다. 각 시.도에선 경제부지사 직속으로 과단위 조직을 설치하기로 했다. 시.군.구는 부단체장 직속으로 팀단위 조직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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