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데이즈의 주연배우 박유천의 드라마 촬영현장 인터뷰와 화보가 공개됐다.
촬영 현장에서 박유천은 신수 감독과 모니터 앞에 나란히 앉아, 진지하게 대화를 하고 자신을 점검하는 모습으로 전해졌다. 신경수 감독은 박유천이 스마트함과 순발력, 디테일을 만들어내는 창의력까지 뛰어난 배우라 말했다.
박유천은 너무 좋다. 잘 맞고 즐겁다. 촬영할 때 항상 춥고 액션도 많고 그런 것들이 있어서 힘들긴 하다. 근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나 스스로가 예전과는 좀 달라진 것 같다. 옛날엔무조건적으로촬영장에서는예의바르려고만했다면, 지금은 진짜 편하게, 스텝들하고 농담도 스스럼없이 주고 받고 그런다”고 말했다.
그는 스텝들과 4개월 간 동고동락한 영화 ‘해무 촬영 경험이, ‘쓰리데이즈 촬영 현장을 편하게 느끼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촬영 현장에서 끊임없이 감독과 대화하며 캐릭터를 어떻게 살릴지에 대해 고민하고, 대본 이상의 캐릭터를 표현해내기 위해 노력하는 성실한 배우 박유천의 리얼 일상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 20일 발매되는 ‘싱글즈 4월호에서 찾을 수 있다.
촬영 현장에서 박유천은 신수 감독과 모니터 앞에 나란히 앉아, 진지하게 대화를 하고 자신을 점검하는 모습으로 전해졌다. 신경수 감독은 박유천이 스마트함과 순발력, 디테일을 만들어내는 창의력까지 뛰어난 배우라 말했다.
박유천은 너무 좋다. 잘 맞고 즐겁다. 촬영할 때 항상 춥고 액션도 많고 그런 것들이 있어서 힘들긴 하다. 근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나 스스로가 예전과는 좀 달라진 것 같다. 옛날엔무조건적으로촬영장에서는예의바르려고만했다면, 지금은 진짜 편하게, 스텝들하고 농담도 스스럼없이 주고 받고 그런다”고 말했다.
그는 스텝들과 4개월 간 동고동락한 영화 ‘해무 촬영 경험이, ‘쓰리데이즈 촬영 현장을 편하게 느끼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