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외국 저비용항공사 잇따라 국내 취항
입력 2014-03-19 11:35 
외국계 저비용항공사의 국내 진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중국 춘추항공과 홍콩익스프레스, 일본 바닐라에어, 베트남 비엣젯 등 외국 항공사가 4곳이 2014년 여객 정기노선 허가를 받아 새로 취항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국내에 취항하는 주요 외국 저비용항공사는 에어아시아엑스와 세부퍼시픽, 에어아시아제스트, 피치항공, 스쿠트항공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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