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이 독일 베를린 화보촬영을 위해 19일 오전 인천공항으로 출국했다.
한편 정려원은 모델 송경아와 함께 21세기 현대미술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아트 스타 코리아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
[MBN스타(인천공항)=한희재 기자 byking@maekyung.com]
한편 정려원은 모델 송경아와 함께 21세기 현대미술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아트 스타 코리아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
[MBN스타(인천공항)=한희재 기자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