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유서근 기자] 일본 브리지스톤스포츠의 골프 용품을 국내에 수입·유통하고 있는 ㈜석교상사(대표이사 이민기)가 ‘PHYZ III CL시리즈(여성 전용 클럽)를 출시했다.
우드 종류의 모든 라인업에 크라운과 토우에 탑재한 3줄의 입체적인 파워 슬릿(헤드에 탑재한 과학 기술적 홈)을 적용했다.
아이언 헤드에 탑재한 ‘360° 파워 슬릿이 임팩트 때 헤드의 큰 반발력을 이끌어내 비거리를 향상시켰다. 또 파워 로프트 설계와 반발 성능 높은 얇은 두께의 페이스를 채용해 공을 보다 쉽게 띄울 수 있게 했다.
이밖에 스와로브스키의 엘리먼츠를 사용해 여성에게 빼놓은 수 없는 시크한 아름다움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췄다.
문의/ 02)558-2235
[yoo6120@maekyung.com]
우드 종류의 모든 라인업에 크라운과 토우에 탑재한 3줄의 입체적인 파워 슬릿(헤드에 탑재한 과학 기술적 홈)을 적용했다.
아이언 헤드에 탑재한 ‘360° 파워 슬릿이 임팩트 때 헤드의 큰 반발력을 이끌어내 비거리를 향상시켰다. 또 파워 로프트 설계와 반발 성능 높은 얇은 두께의 페이스를 채용해 공을 보다 쉽게 띄울 수 있게 했다.
이밖에 스와로브스키의 엘리먼츠를 사용해 여성에게 빼놓은 수 없는 시크한 아름다움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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