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이 아내 이효리의 요리 실력을 칭찬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지난 18일 오후 SBS 파워FM ‘대단한 라디오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두 사람은 이날 한 청취자가 두 사람은 집에서 밥을 해 먹는가”라고 한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이상순은 이효리가 요리에 감이 있는 것 같다”면서 막 만들어도 맛있다”고 닭살 애정을 과시했다.
이효리는 이에 주부들이 정말 존경스럽다. 매일 매일 가족들에게 새 반찬을 하는데 보통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순은 오는 23일까지 휴가로 자리를 비운 장기하를 대신해 ‘대단한 라디오 특별 DJ를 맡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지난 18일 오후 SBS 파워FM ‘대단한 라디오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두 사람은 이날 한 청취자가 두 사람은 집에서 밥을 해 먹는가”라고 한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이상순은 이효리가 요리에 감이 있는 것 같다”면서 막 만들어도 맛있다”고 닭살 애정을 과시했다.
이효리는 이에 주부들이 정말 존경스럽다. 매일 매일 가족들에게 새 반찬을 하는데 보통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순은 오는 23일까지 휴가로 자리를 비운 장기하를 대신해 ‘대단한 라디오 특별 DJ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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