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예체능’,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변함없이 火예능 왕좌 차지
입력 2014-03-19 07:33 
[MBN스타 남우정 기자] ‘예체능이 변함없이 화요 예능 왕좌를 지켰다.

1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 전국 기준 5.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이 기록한 6.4%보다 0.7% 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변함없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에선 ‘예체능 태권도단이 적성 검사를 통해 종목을 결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PD수첩은 5.4%, SBS ‘심장이 뛴다는 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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