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녀시대 11년 전 모습 공개…“풋풋한 소녀들”
입력 2014-03-18 22:34 
사진출처=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소녀시대 11년 전 연습생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소녀시대의 멤버들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그들은 과거 연습생 시절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유리는 연습생 시절 화장실 청소, 유리창 청소, 식당 청소를 했다”고 말했으며 제시카는 연습생 시절 소녀시대가 여자 단체팀으로 불렸던 시절을 회상하며 어려웠던 연습생 시절을 털어놨다.
이어 윤아, 서현, 효연의 연습생 시절 오디션 영상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윤아는 지금과는 다른 까무잡잡한 모습을 보며 부끄러워했다.
소녀시대 11년 전 모습을 접한 네티즌은 소녀시대 11년 전, 다들 풋풋하네” 소녀시대 11년 전, 귀엽다” 소녀시대 11년 전, 어릴 때부터 예뻤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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