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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 오는 20일 IPTV 서비스 시작… 더 많은 관객 만난다
입력 2014-03-18 18:17 
사진=포스터
[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찌라시-위험한 소문(이하 ‘찌라시)이 IPTV 서비스를 시작한다.

‘찌라시는 오는 20일부터 IPTV 서비스를 시작, 안방극장에도 상영된다. ‘찌라시는 개봉 당시 121만8423명의 누적 관객수를 동원한 바 있다.

IPTV(KT 올레TV, SK Btv, LG U+TV)를 비롯해 디지털케이블 TV (홈초이스),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hoppin, 티빙 등 모바일 VOD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만날 수 있기에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는 증권가 찌라시라는 소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소문의 제조와 유통, 정보의 생성과 소멸 등을 긴장감 있게 그린 영화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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