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 시범사업 신청을 받은 결과, 시범마을 52개, 시범도시 89개 등 총 141곳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는 환경과 도시미관, 문화시설을 개선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주민 스스로 삶터를 가꾸고 경쟁력을 특화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건교부는 시범마을은 32개, 시범도시는 5개내로 지정하고, 시범마을에 대해서는 최대 5억원, 시범도시는 최대 30억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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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는 환경과 도시미관, 문화시설을 개선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주민 스스로 삶터를 가꾸고 경쟁력을 특화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건교부는 시범마을은 32개, 시범도시는 5개내로 지정하고, 시범마을에 대해서는 최대 5억원, 시범도시는 최대 30억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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