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제의 여왕` 이미자 집공개, 내부보니…감탄이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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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자의 집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 에서는 노래인생 55주년을 맞은 이미자가 출연해 자신이 살아온 인생과 일상 생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공개된 이미자의 단독 주택은 엔티크한 느낌이 풍기는 깔끔한 인테리어로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미자는 그동안 받은 수많은 상장과 트로피들이 '비밀의 방'에 있다며 소개하여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이미자 집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미자 집 공개, 트로피 엄청나네" "이미자 집 공개, 트로피랑 상장 정말 많다" "이미자 집, 트로피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