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유치원 시절 사진 보니‥눈웃음 여전?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박하선의 유치원생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박하선은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극본 김은희/연출 신경수)에서 박유천을 도와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악바리 여순경 윤보원으로 출연 중이다.
매 회 몸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와 부드러움과 카리스마의 경계를 넘나드는 감정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데, 소속사를 통해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에는 붉은 교복을 단정하게 차려입고 단발머리에 유치원 가방을 든 어린 시절의 박하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모습에 하얀 피부가 유난히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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