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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정 치어리더 변신, 다이어트 욕구 자극하는 가녀린 몸매
입력 2014-03-18 05:41 
유호정 치어리더 변신 유호정이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유호정 치어리더 변신

유호정이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17일 유호정의 소속사는 치어리더로 분한 유효정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호정은 치어리더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나이를 믿기 어려울정도로 동안미모에 무결점 몸매까지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손에는 귀엽게 흔들 수 있는 도구를 들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제대로 변신했다.

유호정 치어리더 변신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 잠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호정 치어리더 변신에 누리꾼들은 "유호정 치어리더 변신 귀여워." "유호정 치어리더 변신 놀랍다." "유호정 치어리더 변신 세월 잊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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