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한반도사무 특별대표가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우다웨이 대표의 방북은 지난 11월 이후 처음으로 중국은 지난달에도 실무 책임자를 평양에 보내 한반도 정세를 논의한 바 있습니다.
우다웨이 대표의 방북은 지난 11월 이후 처음으로 중국은 지난달에도 실무 책임자를 평양에 보내 한반도 정세를 논의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