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금융그룹이 중소기업과 서민들을 지원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자금 1조5000억원을 투입한다.
17일 BS금융그룹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서민상생 종합 지원,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 지원, 행복 나눔 지원, 문화예술 지원 등 5대 지원 사업과 32개 세부 추진 과제를 담은 2014년 '행복한 금융'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행복한 금융'은 대출 지원 1조5157억원, 기부 지원 55억원 등 총 1조5212억원이며 부산은 물론 울산과 경남 등 동남권 전체로 확대 시행한다.
지적재산권(IP)을 보유하고 있는 동남권 소재 중소기업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120억원을 지원하고, 창조형 벤처기업에 500억원을 지원한다.
[부산 = 박동민 기자]
17일 BS금융그룹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서민상생 종합 지원,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 지원, 행복 나눔 지원, 문화예술 지원 등 5대 지원 사업과 32개 세부 추진 과제를 담은 2014년 '행복한 금융'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행복한 금융'은 대출 지원 1조5157억원, 기부 지원 55억원 등 총 1조5212억원이며 부산은 물론 울산과 경남 등 동남권 전체로 확대 시행한다.
지적재산권(IP)을 보유하고 있는 동남권 소재 중소기업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120억원을 지원하고, 창조형 벤처기업에 500억원을 지원한다.
[부산 = 박동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