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엄현경, 멀리서도 빛나는 각선미 자랑
입력 2014-03-17 16:37 
엄현경
엄현경

배우 엄현경이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했다.

엄현경은 17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MBC 새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권색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엄현경은 굴욕없는 몸매와 무결점 각선미로 보는 이를 매료시켰다. 특히 굵은 웨이브가 진 머리는 그녀의 여성미를 배가 시키키에 충분했다.

마른 몸매와 달리 얼굴은 귀여운 매력을 강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엄현경이 열연하는 '엄마의 정원'은 사랑의 소중함을 그린 드라마로, 사랑이 아픔을 통해 영롱하고 아름다운 보석이 되어 우리에게 오는 과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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