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룰라 김지현' '늙은 여우'
룰라 김지현 언니들 결성에 앞서 과거 '섬머타임'영화의 베드신이 화제입니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룰라 김지현 언니들로 복귀하기 전에 출연했던 영화 속 파격 베드신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지현과 배우 류수영이 나란히 누워 묘한 시선을 서로에게 보내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영화 ‘썸머타임에서 첫 호흡을 맞췄습니다.
특히 이 작품은 김지현의 스크릿 첫 데뷔작으로 개봉 당시 파격적인 정사 장면 등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룰라 김지현 언니들 이런것도 찍었었어? 대박" "룰라 김지현 언니들 뭔가 노래에서도 성숙함이 느껴졌어 역시" "룰라 김지현 언니들 좀 민망한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