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호정 치어리더 변신, 믿기 어려운 몸매에 "이재룡 부럽다…"
입력 2014-03-17 13:34 
유호정 치어리더 변신/ 사진=SM 타운 홈페이지


'유호정' '유호정 치어리더'

배우 유호정(45)의 치어리더 변신이 화제입니다.

17일 유호정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치어리더로 변신한 유호정의 모습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유호정은 40대라는 나이가 믿기 어려울 정도의 매끈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습니다.

유호정은 전날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 46회에서 극 중 치어리딩에 도전했습니다.

유호정 사진에 네티즌들은 "유호정 치어리더 이재룡이 부럽다" "유호정 치어리더 자기 관리 대단하다" "유호정 치어리더 어딜 봐서 아줌마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