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오는 4월부터 증권사들이 금감원에 제출하는 서류를 간소화 한다고 밝혔습니다.
증권사는 현재 사업보고서와 영업보고서, 결산서류, 업무보고서 등 6가지 정기보고서를 금감원에 제출하고 있습니다.
금감원은 이 중 사업보고서와 영업보고서는 내용의 70% 정도가 겹치는 점을 감안해 두 보고서의 서식을 단일화하기로 했으며,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상장증권사 26곳에 대해서는 영업보고서 제출을 면제해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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