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인간의 조건'에서 개그맨 김준호, 양상국, 김준현이 금연 때문에 괴로워했다.
15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 흡연자 김준호, 양상국, 김준현은 강제 금연으로 힘든 미션을 이어갔다.
이날 김준호는 "원래는 20~30분에 한대씩 피웠는데, 생활 패턴이 무너졌다"며 괴로워했다.
양상국 역시 "담배를 강압적으로 끊다 보니 힘들다" , 김준현은 "못하겠다. 할 게 아무것도 없다"고 짜증을 내며 고통을 드러냈다.
이들의 모습에 김대희는 "나는 금연한 지 27분이다. 담배를 피우러 나가겠다"고 약올려 웃음을 안겼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15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 흡연자 김준호, 양상국, 김준현은 강제 금연으로 힘든 미션을 이어갔다.
이날 김준호는 "원래는 20~30분에 한대씩 피웠는데, 생활 패턴이 무너졌다"며 괴로워했다.
양상국 역시 "담배를 강압적으로 끊다 보니 힘들다" , 김준현은 "못하겠다. 할 게 아무것도 없다"고 짜증을 내며 고통을 드러냈다.
이들의 모습에 김대희는 "나는 금연한 지 27분이다. 담배를 피우러 나가겠다"고 약올려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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