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나가요 미스콜 민송아, 완벽한 몸매로 남심 자극
입력 2014-03-15 19:04 
나가요 미스콜
나가요 미스콜

영화 '나가요 미스콜'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배우 민송아의 셀카도 덩달아 화제다.

민송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나가요 미스콜' 3월 13일 개봉해요. 많이 사랑해주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튜브톱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민송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녀의 완벽하고 글래머스한 몸매가 돋보인다.

'나가요 미스콜'은 서울 강남 화류계를 주름잡던 미스 신(민송아 분), 미스 고(한규리 분), 미스 최(유선영 분), 미스 리(태우 분)의 귀향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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