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엠마왓슨 과거 노출신, 남자 손이 엠마 가슴에 ‘헉’

영국 배우 엠마왓슨과 오상진의 셀카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엠마왓슨의 과거 노출신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2월 영국 일간지 더 선은 ‘월플라워에서 영화 장면의 일부를 공개했다. 사진 속 엠마왓슨은 속옷만 입은 채로 남자 배우의 손을 자신의 가슴으로 가져다 대는 다소 파격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앞서 엠마왓슨은 영화 ‘노아 인터뷰 직후 오상진과 찍은 셀카 사진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영화 ‘노아는 세상을 집어삼킬 대홍수로부터 생명을 지키기 위한 성경 속 인물 노아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한편, ‘노아는 오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