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 대통령 "아베 '고노담화 계승' 다행"
입력 2014-03-15 15:29 
박근혜 대통령이 아베 일본 총리의 고노담화 계승 발언에 대해 "다행"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앞으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상처를 덜어 드리고 한일 관계와 동북아 관계가 공고히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민경욱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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