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김나영
방송인 김나영이 자신의 얼굴에 대해 평가했다.
1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파리가 인정한 패션 피플이라는 주제로 김나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나영은 스케줄이 끝나면 바로 클렌징을 했다.
김나영은 예쁜 것 같다기보다는 밝은 얼굴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되게 삶에 찌들어 있을 때 얼굴을 봤는데 너무 못 생겼더라”며 긍정적인 삶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한편 김나영은 어린시절 어머니를 떠나보냈던 경험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방송인 김나영이 자신의 얼굴에 대해 평가했다.
1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파리가 인정한 패션 피플이라는 주제로 김나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나영은 스케줄이 끝나면 바로 클렌징을 했다.
김나영은 예쁜 것 같다기보다는 밝은 얼굴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되게 삶에 찌들어 있을 때 얼굴을 봤는데 너무 못 생겼더라”며 긍정적인 삶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한편 김나영은 어린시절 어머니를 떠나보냈던 경험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