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우아한 거짓말과 ‘몬스터가 박스오피스 1,2위를 다투고 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몬스터가 박스오피스 1위, ‘우아한 거짓말이 2위를 차지했다.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몬스터는 전국 489개 스크린에서 7만 9801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우아한 거짓말은 전국 387개 스크린에서 7만 7537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우아한 거짓말'은 아무 말 없이 세상을 떠난 14살 소녀 천지(김향기 분)가 숨겨놓은 비밀을 찾아가는 엄마 현숙(김희애 분)과 언니 만지(고아성 분)의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으로, 배우 김희애, 고아성, 김유정, 김향기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3위에는 전국 477개 스크린에서 6만 8137명을 끌어 모은 영화 ‘300:제국의부활이 올랐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몬스터가 박스오피스 1위, ‘우아한 거짓말이 2위를 차지했다.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몬스터는 전국 489개 스크린에서 7만 9801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우아한 거짓말은 전국 387개 스크린에서 7만 7537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우아한 거짓말'은 아무 말 없이 세상을 떠난 14살 소녀 천지(김향기 분)가 숨겨놓은 비밀을 찾아가는 엄마 현숙(김희애 분)과 언니 만지(고아성 분)의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으로, 배우 김희애, 고아성, 김유정, 김향기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3위에는 전국 477개 스크린에서 6만 8137명을 끌어 모은 영화 ‘300:제국의부활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