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부산 KT와 인천 전자랜드의 PO 2차전 에서 KT 전창진 감독이 4쿼터 후반 73-54로 크게 뒤지자 걱정스런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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