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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시청률, 엎치락뒤치락 접전 속 ‘쓰리데이즈 1위’
입력 2014-03-14 18:40 
수목드라마 시청률, 수목드라마 시청률이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수목드라마 시청률

수목드라마 시청률이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1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는 전국기준 1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쓰리데이즈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에 힘입어 동시간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동휘 대통령(손현주 분)의 과거 비리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라진 이동휘 대통령을 찾기 위해 한태경(박유천 분)과 함봉수(장현성 분)는 숨막히는 추격전을 이어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감격시대는 12.6%, MBC ‘앙큼한 돌싱녀는 8.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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