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강인과 빅스의 혁이 SBS '정글의 법칙' 합류를 위해 브라질로 떠난다.
SBS에 따르면 강인과 혁은 15일 브라질 아마존으로 출국한다. '정글의 법칙' 후발대다.
강인과 혁은 신화의 이민우와 샤이니의 온유와 바통 터치, 이들의 자리를 대신한다.
한편 현재 '정글의 법칙'은 김병만, 오종혁, 배성재SBS 아나운서, 이민우, 봉태규, 온유, 예지원 등이 멤버로 참여 중이다.
jeigun@mk.co.kr
그룹 슈퍼주니어의 강인과 빅스의 혁이 SBS '정글의 법칙' 합류를 위해 브라질로 떠난다.
SBS에 따르면 강인과 혁은 15일 브라질 아마존으로 출국한다. '정글의 법칙' 후발대다.
강인과 혁은 신화의 이민우와 샤이니의 온유와 바통 터치, 이들의 자리를 대신한다.
한편 현재 '정글의 법칙'은 김병만, 오종혁, 배성재SBS 아나운서, 이민우, 봉태규, 온유, 예지원 등이 멤버로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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