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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그레이시 골드 사심, 매력넘치는 4색 표정 새삼 화제 [MK그래픽]
입력 2014-03-14 14:01 
‘이승훈 그레이시골드
해투3에 출연한 이승훈이 '미국의 피겨 요정' 그레이시 골드에 호감을 드러낸 가운데 그레이시 골드 올림픽 모습이 새삼 화제다.
이승훈은 지난 13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해투3)에 요리연구가 레이먼 킴, 개그맨 윤형빈,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민우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훈은 그레이시 골드의 경기를 숙소에 봤다. 그 선수는 좀 눈에 띄는 것 같다”고 말해 사심을 드러냈다.
한편 그레이시 골드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키이팅 여자 싱글에서 쇼트 68.63점, 프리 142.61점을 받아 총점 216.73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그레이시 골드는 지난달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연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매경닷컴 MK스포츠 그래픽 이주영 기자 / tmet231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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