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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영 `무사 만루서 세 타자 연속 삼진` [MK포토]
입력 2014-03-14 13:27 
14일 목동 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시범경기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넥센 선발 오재영이 1회 초 무사 만루의 위기상황을 맞은 후 SK 이재원, 박정권, 박진만 세 타자를 차례로 삼진으로 잡고 위기를 넘겨 동료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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