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시청률, 함익병 하차 논란에도 시청률 상승세!
'자기야' 시청률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가 함익병 하차 논란에도 시청률 상승을 보였습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자기야'는 6.5%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방송분(5.9%)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입니다.
'자기야'는 앞서 함익병의 인터뷰 내용 논란으로 네티즌의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곧 많은 이들이 함익병의 '자기야' 하차를 요구했으나 이날 방송에서는 편집 없이 함익병의 모습이 등장했습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자기야' 시청률 올랐네. 신기하다", "'자기야' 시청률 어제부터 궁금했어", "'자기야' 시청률 상승 대체 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함익병은 최근 월간조선 3월호 인터뷰에서 "독재가 왜 잘못된 것인가? 플라톤도 독재를 주장했다", "여자는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으니 4분의 3만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 등의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에 일부 네티즌은 함익병의 '자기야' 하차를 요구했고, '자기야' 측은 "제작진 입장에서 매우 조심스럽다. 아직 이에 대해 공식적 입장표명을 할 단계가 아니"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자기야' 시청률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가 함익병 하차 논란에도 시청률 상승을 보였습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자기야'는 6.5%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방송분(5.9%)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입니다.
'자기야'는 앞서 함익병의 인터뷰 내용 논란으로 네티즌의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곧 많은 이들이 함익병의 '자기야' 하차를 요구했으나 이날 방송에서는 편집 없이 함익병의 모습이 등장했습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자기야' 시청률 올랐네. 신기하다", "'자기야' 시청률 어제부터 궁금했어", "'자기야' 시청률 상승 대체 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함익병은 최근 월간조선 3월호 인터뷰에서 "독재가 왜 잘못된 것인가? 플라톤도 독재를 주장했다", "여자는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으니 4분의 3만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 등의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에 일부 네티즌은 함익병의 '자기야' 하차를 요구했고, '자기야' 측은 "제작진 입장에서 매우 조심스럽다. 아직 이에 대해 공식적 입장표명을 할 단계가 아니"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