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와 열애설이 난 재미교포 출신 금융맨 타일러 권(한국명 권녕일)이 과거 자신의 SNS에 태연과 윤아를 언급해 화제다.
타일러 권은 지난해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사랑스러운 사촌동생, 생일 축하해!”라고 말하며 사람들이 너를 태연, 네 친구를 윤아라고 생각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해 11월 중국 현지 언론은 윤아와 태연이 홍콩 클럽에서 발견됐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타일러 권이 태연과 윤아가 아닌 그의 사촌동생과 친구라고 밝힌 것.
한편 13일 보도된 제시카와 타일러권의 열애설 관련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친한 사이일 뿐 연인은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타일러 권은 지난해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사랑스러운 사촌동생, 생일 축하해!”라고 말하며 사람들이 너를 태연, 네 친구를 윤아라고 생각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해 11월 중국 현지 언론은 윤아와 태연이 홍콩 클럽에서 발견됐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타일러 권이 태연과 윤아가 아닌 그의 사촌동생과 친구라고 밝힌 것.
한편 13일 보도된 제시카와 타일러권의 열애설 관련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친한 사이일 뿐 연인은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