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영화 ‘트랜스포머4의 촬영 현장이 새삼 화제다.
영화 ‘트랜스포머4(Transfomers4)가 국내 개봉일을 오는 6월 26일로 확정한 가운데 지난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이 포착한 ‘트랜스포머4 촬영 현장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13년 10월 20일 홍콩에서 포착된 것으로 중국 여배우 리빙빙의 모습이 담겨 있다.
리빙빙은 긴 머리를 하나로 높게 묶고 검은색 정장을 입은 채 오토바이에 앉아 촬영에 들어가길 준비하고 있다.
특히 리빙빙은 선글라스까지 끼고 시크한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랜스포머4는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마지막 결전 4년 후의 모습이 담겨있다. 주인공 샘 윗위키를 연기한 샤이아 라보프가 하차하고 마크 월버그와 니콜라 펠츠, 잭 레이너가 새로 합류했다. 오는 6월 26일 개봉.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영화 ‘트랜스포머4(Transfomers4)가 국내 개봉일을 오는 6월 26일로 확정한 가운데 지난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이 포착한 ‘트랜스포머4 촬영 현장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13년 10월 20일 홍콩에서 포착된 것으로 중국 여배우 리빙빙의 모습이 담겨 있다.
리빙빙은 긴 머리를 하나로 높게 묶고 검은색 정장을 입은 채 오토바이에 앉아 촬영에 들어가길 준비하고 있다.
특히 리빙빙은 선글라스까지 끼고 시크한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랜스포머4는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마지막 결전 4년 후의 모습이 담겨있다. 주인공 샘 윗위키를 연기한 샤이아 라보프가 하차하고 마크 월버그와 니콜라 펠츠, 잭 레이너가 새로 합류했다. 오는 6월 26일 개봉.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