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할리우드] 마크 윌버그, 오는 6월 개봉하는 ‘트랜스포머4’ 촬영현장 포착
입력 2014-03-13 08:01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영화 ‘트랜스포머4의 촬영 현장이 새삼 화제다.

영화 ‘트랜스포머4(Transfomers4)가 국내 개봉일을 오는 6월 26일로 확정한 가운데 지난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이 포착한 ‘트랜스포머4 촬영 현장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13년 ‘트랜스포머4를 촬영하고 있는 마크 윌버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크 윌버그는 총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그의 곁으로는 많은 스태프들이 동선을 체크하며 촬여에 열중하고 있다.

트랜스포머4는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마지막 결전 4년 후의 모습이 담겨있다. 주인공 샘 윗위키를 연기한 샤이아 라보프가 하차하고 마크 월버그와 니콜라 펠츠, 잭 레이너가 새로 합류했다. 오는 6월 26일 개봉.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