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감격시대’ 시청률, 소폭 하락 “여전히 1위”
입력 2014-03-13 07:41 
‘감격시대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은 12.2%(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에서 기록한 12.5%보다 0.3%p하락한 수치이지만 수목 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는 지켜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옥련(진세연)을 구하기 위해 공보국에서 도야마 아오키(윤현민)과 승부를 벌이는 신정태(김현중)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쓰리데이즈와 MBC ‘앙큼한 돌싱녀는 각각 11.7%와 9.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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