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연습 중 발목 부상을 당했다.
12일 오후 SM엔터테인먼트는 MBN스타에 유노윤호가 연습 중 오른쪽 발목 인대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유노윤호는 발목에 이상을 느낀 후 병원을 찾았으며, 1~2주 정도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향후 스케줄에 대해서 관계자는 앞으로의 자세한 스케줄은 논의 중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동방신기는 최근 정규7집 리패키지 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수리수리로 음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12일 오후 SM엔터테인먼트는 MBN스타에 유노윤호가 연습 중 오른쪽 발목 인대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유노윤호는 발목에 이상을 느낀 후 병원을 찾았으며, 1~2주 정도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향후 스케줄에 대해서 관계자는 앞으로의 자세한 스케줄은 논의 중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동방신기는 최근 정규7집 리패키지 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수리수리로 음반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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