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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야상, 고소영 런칭 브랜드 ‘400만원대’…“올해는 판매 안해”
입력 2014-03-12 09:59 

이보영 야상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에서는 2주전으로 타임워프 된 수현(이보영)이 딸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이보영이 입고 나온 카키색 야상 점퍼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보영이 입은 야상은 배우 고소영이 런칭 한 브랜드 ‘Kosoyoung의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고소영의 브랜드 한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해당 제품은 작년 제품으로 올해는 판매하지 않는다”며 밍크 퍼이며 가격은 400만원 대”라고 밝혔다.
이보영 야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쩐지 예쁘다고 했더니 범접할 수 없는 가격”, 사고 싶은데 내가 살 수 없어 너무 비싸”, 이보영이라서 더 예쁠 수도 있어 그럴거야 슬프다” 이보영 야상 뭘 입어도 완벽하게 소화해 내내” 이보영 야상 고소영 브랜드였어? 대박 어쩐지” 이보영 야상 그러니까 저게 사실은 비싸다는 거지?” 이보영 야상 뭘 입어도 반짝반짝”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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