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1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LA다저스 스프링 트레이닝에 참가했다. 훈련도중 곤잘레스가 류현진에게 무전기를 건네고 있다.
다가오는 22일~23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개막전에 클레이튼 커쇼와 류현진이 선발 등판이 확정된 가운데 두 선수는 개막전에 맞춰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 올리는 훈련을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글렌데일)=조미예 특파원/myjo@maekyung.com]
다가오는 22일~23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개막전에 클레이튼 커쇼와 류현진이 선발 등판이 확정된 가운데 두 선수는 개막전에 맞춰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 올리는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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