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호주에서 5성급 호텔 설계용역을 수주했다.
희림은 최근 호주 퍼스시에서 포스코A&C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175만 호주달러(약 16억8000만원) 규모의 호텔설계 용역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호텔은 연면적 2만2030㎡, 14층, 325실 규모로 2016년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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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은 최근 호주 퍼스시에서 포스코A&C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175만 호주달러(약 16억8000만원) 규모의 호텔설계 용역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호텔은 연면적 2만2030㎡, 14층, 325실 규모로 2016년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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