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11일 오후 서울 대학로 게릴라 극장에서 열린 연극 ‘무대게임 프레스콜에서 배우 김시영(배우 역)과 배우 임선희(작가 역)가 열연하고 있다.
'무대게임'은 극작가 빅토르 아임의 작품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성 작가 겸 연출가 제르트뤼드와 여배우 오르탕스가 공연 연습을 위해 극장에서 만나 무대위에서 하루동안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단막극이다.
[yalbr@mk.co.kr]
11일 오후 서울 대학로 게릴라 극장에서 열린 연극 ‘무대게임 프레스콜에서 배우 김시영(배우 역)과 배우 임선희(작가 역)가 열연하고 있다.
'무대게임'은 극작가 빅토르 아임의 작품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성 작가 겸 연출가 제르트뤼드와 여배우 오르탕스가 공연 연습을 위해 극장에서 만나 무대위에서 하루동안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단막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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