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블레이디 코코(COCO)가 ‘팝스 인 서울 새 MC로 발탁됐다.
11일 소속사에 따르면 코코는 아리랑TV 음악 프로그램 ‘팝스 인 서울(Pops in Seoul) MC로 활약해 온 혜림의 뒤를 이어 진행자로 낙점됐다.
‘팝스 인 서울 측은 1998년 첫 전파를 탄 이래 16년 동안 한국의 대중가요를 소개해 온 아리랑TV의 대표적인 음악 프로그램 Pops in Seoul이 개편을 맞아 신선한 변화를 시도했다”며 코코의 MC 발탁 소식을 전했다.
코코는 원더걸스 혜림 선배님에게서 바통을 이어 받아 ‘팝스 인 서울 MC가된 게 너무 신기하고 믿겨지지 않는다”며 처음 진행해 보는 MC 자리가 너무너무 긴장되고, 설레면서도 기쁘다. 한편으로는 부담도 되지만 혜림 선배님을 능가할 수 있는 코코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syon@mk.co.kr
블레이디 코코(COCO)가 ‘팝스 인 서울 새 MC로 발탁됐다.
11일 소속사에 따르면 코코는 아리랑TV 음악 프로그램 ‘팝스 인 서울(Pops in Seoul) MC로 활약해 온 혜림의 뒤를 이어 진행자로 낙점됐다.
‘팝스 인 서울 측은 1998년 첫 전파를 탄 이래 16년 동안 한국의 대중가요를 소개해 온 아리랑TV의 대표적인 음악 프로그램 Pops in Seoul이 개편을 맞아 신선한 변화를 시도했다”며 코코의 MC 발탁 소식을 전했다.
코코는 원더걸스 혜림 선배님에게서 바통을 이어 받아 ‘팝스 인 서울 MC가된 게 너무 신기하고 믿겨지지 않는다”며 처음 진행해 보는 MC 자리가 너무너무 긴장되고, 설레면서도 기쁘다. 한편으로는 부담도 되지만 혜림 선배님을 능가할 수 있는 코코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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