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3월의 꽃'으로 팬지를 선정했습니다.
팬지는 유럽 원산의 제비꽃과 식물로 '삼색제비꽃'으로 불리기도 하며 19세기 초 영국·프랑스·독일에서 개량을 시작했습니다.
20세기 들어 스위스와 미국에서 품종 개량을 본격화했습니다.
국내에도 2006년 농촌진흥청에서 개발·등록한 '타이니 바이올렛'을 비롯해 25품종이 등록돼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팬지는 유럽 원산의 제비꽃과 식물로 '삼색제비꽃'으로 불리기도 하며 19세기 초 영국·프랑스·독일에서 개량을 시작했습니다.
20세기 들어 스위스와 미국에서 품종 개량을 본격화했습니다.
국내에도 2006년 농촌진흥청에서 개발·등록한 '타이니 바이올렛'을 비롯해 25품종이 등록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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