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이 마블 스튜디오 첫 공식일정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수현은 10일 오후 영화 ‘캡틴 아메리카:윈터솔져 글로벌 프리미어 레드카펫 참석차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후 수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필승, 잘 다녀오겠습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현은 하얀색 셔츠를 입고 빛나는 피부를 자랑하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5일 '어벤져스2'의 제작사인 마블 스튜디오는 "수현이 '어벤져스2'에 비중 있는 조연으로 최종 캐스팅됐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글로벌 프리미어 레드카펫을 통해 마블 스튜디오의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힌바 있다.
수현은 10일 오후 영화 ‘캡틴 아메리카:윈터솔져 글로벌 프리미어 레드카펫 참석차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후 수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필승, 잘 다녀오겠습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현은 하얀색 셔츠를 입고 빛나는 피부를 자랑하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5일 '어벤져스2'의 제작사인 마블 스튜디오는 "수현이 '어벤져스2'에 비중 있는 조연으로 최종 캐스팅됐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글로벌 프리미어 레드카펫을 통해 마블 스튜디오의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힌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