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티아라 효민, 지연 `솔로 선언` 솔로 모범사례 `선미` 스태프와 손잡는다
입력 2014-03-10 15:45 
티아라의 지연과 효민이 솔로로 전격 출격한다.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10일 지연은 티아라에서 처음으로 4월 중에 솔로로 나서고 뒤이어 효민이 출격한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의 솔로 앨범은 다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다른 스타일을 선보인다”고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연은 걸스데이의 ‘썸싱(something), 씨스타의 ‘기브 잇 투 미(Give it to me), ‘러빙유, 리쌍 ‘눈물 등을 히트시킨 작곡가 이단옆차기와 함께 작업할 예정이며, 효민은 선미 ‘보름달, 효린 ‘너밖에 몰라, 시스타 ‘나혼자, 포미닛 ‘이름이 뭐에요 등을 히트시킨 용감한형제의 곡으로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또한 두 사람의 스타일 변신에 관심 집중이다. 지연의 이번 솔로 앨범 스타일은 선미, 다비치, 틴탑 등의 스타일을 맡고 있는 임수정 스타일리스트가, 효민은 씨스타, 에이핑크 등의 스타일을 담당하고 있는 이은아 스타일리스트가 맡아 티아라의 색깔을 벗고 솔로 여가수의 화려한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티아라 지연 효민 솔로를 접한 네티즌들은 티아라 지연 효민 솔로, 어떤 컨셉일지 기대돼”, 티아라 지연 효민 솔로, 노래 잘할 수 있을지 걱정돼”, 지연 효민 솔로,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티아라 지연 효민 솔로, 한 그룹 두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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