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이지아, 촬영장 밝히는 힐링 8종 웃음 포착
입력 2014-03-09 22:22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이지아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이지아가 힐링 미소 8종을 선보였다.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이지아

[MBN스타 대중문화부]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이지아가 힐링 미소 8종을 선보였다.

9일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이하 ‘세결여)에서 오은수 역을 맡고 있는 이지아의 실제 촬영장 모습이 포착됐다.

이지아는 극 중 한결같이 믿었던 남편이 톱 여배우 이다미(장희진 분)와 오래도록 깊은 만남을 이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거짓 웃음으로 슬픔을 감추고 있는 오은수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극중에서 극한의 감정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이지아가 실제로 촬영장에서는 해맑은 미소를 지어내며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하는 현장이 포착됐다.

촬영을 기다리는 동안 상대 배우의 연습 상대를 자처하는가 하면, 상대 배우의 머리가 바람에 날리자 스태프들보다 먼저 나서서 정리해주는 등 배려 넘치는 모습으로 지친 촬영장에 힐링 에너지를 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지아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깊은 집중력으로 열연을 이어가며 제작진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또한 이지아는 최근 분노와 체념, 눈물 등 감정 소모가 많은 장면을 소화하느라 체력적으로 힘들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주변 스태프들을 먼저 챙기며 현장을 훈훈하게 달구고 있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박태영 제작총괄PD는 극중 오은수 캐릭터에 100% 빠져 들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는 이지아의 노력은 감탄스러울 정도”라며 예민해질 수밖에 없는 현장을 부드럽게 이끌어가며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이지아를 끝까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