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비에이피(B.A.P) 4대륙 투어에 나선 각오를 밝혔다.
9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 뮤즈라이브홀에서 ‘비에이피 라이브 온 얼스 서울 2014(B.A.P LIVE ON EARTH SEOUL 2014) 개최 기념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비에이피 대현은 4대륙 투어에 임하는 각오를 묻는 말에 성대가 찢어질 정도로, 근육이 터질 정도로 열심히 하겠다”면서 죽을 만큼 열심히 할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비에이피는 이번 콘서트에 이어 아메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의 순으로 이어지며 세계 10만 관객을 만날 것임을 공표했다.
이미 지난 해, 미국 4개 도시와 아시아 5개국을 아울러 5만 관객을 동원한 ‘비에이피 라이브 온 얼스 퍼시픽(B.A.P LIVE ON EARTH PACIFIC)투어와 일본 열도의 4만 관중을 열광케 한 첫 일본 아레나 투어 ‘워리어 비긴즈(WARRIOR Begins)로 ‘음악으로 지구 정복이라는 목표에 한 발을 내디뎠던 비에이피는 올 해에는 유럽과 호주를 포함해 4개 대륙, 총 20회 이상의 공연을 펼치게 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9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 뮤즈라이브홀에서 ‘비에이피 라이브 온 얼스 서울 2014(B.A.P LIVE ON EARTH SEOUL 2014) 개최 기념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비에이피 대현은 4대륙 투어에 임하는 각오를 묻는 말에 성대가 찢어질 정도로, 근육이 터질 정도로 열심히 하겠다”면서 죽을 만큼 열심히 할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비에이피는 이번 콘서트에 이어 아메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의 순으로 이어지며 세계 10만 관객을 만날 것임을 공표했다.
이미 지난 해, 미국 4개 도시와 아시아 5개국을 아울러 5만 관객을 동원한 ‘비에이피 라이브 온 얼스 퍼시픽(B.A.P LIVE ON EARTH PACIFIC)투어와 일본 열도의 4만 관중을 열광케 한 첫 일본 아레나 투어 ‘워리어 비긴즈(WARRIOR Begins)로 ‘음악으로 지구 정복이라는 목표에 한 발을 내디뎠던 비에이피는 올 해에는 유럽과 호주를 포함해 4개 대륙, 총 20회 이상의 공연을 펼치게 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