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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자취생활 공개, 계란밥에는 계란이 2개 들어가야돼!…'자취의 완성'
입력 2014-03-09 16:01 
유승우 자취생활 공개, 사진=MBC방송캡처


유승우 자취생활 공개, 계란밥에는 계란이 2개 들어가야돼!…'자취의 완성'

유승우 자취생활 공개

가수 유승우 자취생활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가수 유승우와 힐링강사 김희아 씨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유승우는 고향인 천안을 떠나 공부와 음악활동을 위해 서울에서 자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자취생활 중인 유승우는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즉석 밥에 계란 프라이와 참기름을 넣어 만든 일명 ‘계란밥을 만들어 혼자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는 달걀밥을 만들 때 계란을 하나만 넣는 분들이 있는데, 혼자 살면 그게 안된다. 난 한창 클 나이라 단백질을 많이 먹어야 한다”라며 계란밥을 폭풍 흡입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유승우 자취생활 공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승우 자취생활 공개, 내 동생같아” 유승우 자취생활 공개, 많이 먹고 무럭무럭 자라야해~” 유승우 자취생활 공개, 챙겨주고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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