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최고의 빅매치다.'
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V-리그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5라운드 현대캐피탈 김재훈이 주먹을 불끈쥐고 득점을 기뻐하고 잇다.
이날 삼성화제는 현대캐피탈을 이기면 남은 경기의 결과와 상관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짓는다.
[매경닷컴 MK스포츠(천안)=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V-리그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5라운드 현대캐피탈 김재훈이 주먹을 불끈쥐고 득점을 기뻐하고 잇다.
이날 삼성화제는 현대캐피탈을 이기면 남은 경기의 결과와 상관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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